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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특화단지 지정 재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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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4-0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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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작년에 무산된 반도체특화단지를 재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30일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천시는 반도체 주요 생산 시설이 갖쳐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구단지와 반도체기술 양성 및 시험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있는 등 기본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 - - - 반도체 생산시설이중요 생산시설이 이천에 있고 그리고 연구단지가 여섯 개 중에서 다섯 개가 이천에 있어요.그리고 우리 넋고개 올라가다 보면은 세라믹분원에 종합 솔루션센터라고 반도체의 기술양성을 하고 거기에서 테스트를 하고 할수 있는거를 작년에 382억을 들여서
거기다 조성을 해놨어요 )
이와 같이 세계최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트 조성을 위해서는 이천시의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고 지난 1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 - - - 이천은 완벽하게 다 돼있다.지금 당장 양산을 해도 초격차양산을 해도 이천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메가 )
한편,호법면 주민의 편의를 위해 후안리 도시가스 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관진산의 등산로 정비,동산2리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농어촌도로 개설 등 지난 1년의 다양한 시정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에 이천쌀 100톤 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며 이천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맥주,아이스크림.케잌 등 가공식품도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령인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를 임대해 사용하고 반납시 세척하는 것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경희 시장---
김 시장은 호법면 주민의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담당 간부공무원에게 지시하는가 하면(현장 가보세요) 당장 해결이 어려운 부분에 대하여는 이해를 구하는 등( )소통행정으로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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