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위원장 임봉재 부시장)는 지난 28일 동두천 수도관리단, (주)대륜E&S,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2012년 제1회 도로관리심의회에 제출된 심의안건 24건에 대해 공사시기 조정, 이중굴착 방지, 공사로 인한 시민의 통행불편 최소화 등을 위해 도로관리 심의회를 개최했다.
금번 심의회 상정된 안건 총 24건 중 하수관거 수해복구공사 4건, 도시가스 공급관 매설공사 11건, 상수도 관망정비공사 7건, 초고속 통신망 구축공사 2건이 상정 됐다.
이날 심의회는 도로의 굴착사업에 관한 계획 수립 적정여부 및 조정, 교통소통 안전대책, 비산먼지 발생 방지, 지하매설물의 안전대책, 주민불편 저감대책, 이중 굴착 등을 사전 심의 조정함으로써 예산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공사의 시행시기 조정과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지역주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다.
또한 심의안건 24건 중 19건은 원안가결하고, 5건에 대해서는 보도측으로 공사구간을 조정하는 것으로 조건부 심의함으로써 굴착시기를 상호 협의하여 병행 시공토록 조정했다.
이 같은 도로 굴착에 대한 사전심의는 매분기마다 1회 실시함으로써 각 지하매설물 유관기관들의 편의에 의해 포장된 도로를 수시로 굴착·복구하는 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위원장 임봉재 부시장은 "수해복구 및 도로개설 사업과 연관된 사업은 예산조기집행에 차질 없도록 지하매설물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하여 상반기 중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관련 사업 시행자는 도로유지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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