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3월 9일 군 청사 내에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개소한 스마트워크센터는 도청 직원은 물론 연천군으로 출장 오는 타 시군청 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자결재시스템과 업무환경을 갖춰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형태를 말하며, 행정안전부에서는 수도권에 도봉센터 외 9개소, 경기도에서는 본청과 북부청사에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연천군은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를 이번에 개소하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스마트오피스 업무환경 구축을 위하여 중앙 서버에 구성된 가상 PC를 원격에서 접속하여 사용하는 가상 데스크탑 환경을 2011년부터 구축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스마트오피스 업무환경 구축이 완료되면 편리한 원격근무, 자료유출 방지 등 보안 강화, 통합‧자동화로 관리의 용이성 향상과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그린IT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워크센터 개소는 시․공간을 초월한 업무 공간의 확대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구축되었다”며, 도청 및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출장으로 인한 업무공백 최소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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