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양중학교  교사 김석범입니다.
인터넷 방송국의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송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가꾸는 인터넷tv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서경석국장님의 청소년인권에 관한 마인드에
깊은 감동을 느낌니다.
다시금 yes -tv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